[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레스터시티가 브랜든 로저스 셀틱 감독을 데려왔다.
레스터시티는 26일 오후(현지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저스 감독의 부임을 발표했다. 로저스 감독과의 계약기간은 2022년 6월까지이다. 로저스 감독은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을 떠나 즉시 레스터시티에 부임했다.
로저스 감독은 2015년 리버풀을 이끌다 떠났다. 2016년 셀틱을 맡았다. 이후 스코틀랜드 셀틱에 부임했다. 2016~2017시즌, 2017~2018시즌 리그와 스코티시컵, 리그컵까지 모두 석권했다. 올 시즌에도 리그컵 우승을 차지했다. 리그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로저스 감독은 3일 왓포드와의 원정경기에서 레스터시티 데뷔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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