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영국 언론들이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예견했다.
'90MiN'은 손흥민이 해리 케인과 투톱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체적인 전형은 3-4-1-2로 내다봤다. HITC역시 포체티노 감독이 손흥민을 케인과 함께 투톱으로 출전시킬 것으로 예측했다.
손흥민-케인 투톱은 23일 번리전에서 가동됐다. 케인이 1월 13일 맨유전에서 다친 뒤 복귀한 경기였다. 그 전에도 손흥민과 케인 투톱은 계속 돌아갔었다. 그러나 이 경기에서는 예전처럼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럼에도 영국 언론들은 첼시전에서 손흥민-케인 투톱을 예상했다. 토트넘으로서는 지난해 11월 24일 웸블리에서 열린 첼시와의 홈경기에서 투톱으로 재미를 봤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델레 알리가 아직 복귀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여전히 햄스트링 부상을 털어내지 못했다. 동시에 에릭 다이어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편도선염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토트넘은 첼시와 27일 오후 8시(한국시각 28일 오전 5시) 스탬퍼드브릿지에서 격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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