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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새롭게 도전하는 이용규'.
1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가 스프링캠프 훈련을 펼쳤다. 한화 이용규가 동료들과 함께 훈련에 임하고 있다. 이용규는 전지훈련 출발 직전인 지난 1월 31일 2+1년 총액 26억 원에 계약했다. 이용규 본인이 FA 재수를 선택했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계약이었다.
본인은 아쉬움이 남겠지만 골든글러브만 3차례(2006·20011·2012년) 수상한 정상급 외야수 이용규다. 베테랑의 존재감은 여전하다. 정근우와 함께 마지막 불꽃을 피워야한다. 시간은 아직 충분하다. SK 오키나와(일본)=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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