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영국 공영 BBC도 손흥민의 찬스를 아쉬워했다. 동시에 페널티킥이 아니냐는 의구심도 표현했다.
손흥민은 5일 밤(현지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 토트넘의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 선발 출전했다. 토트넘은 1차전에서 이미 3대0으로 승리한 상태였다.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2차전 양상은 도르트문트 쪽으로 크게 기울었다. 도르트문트는 공격에 힘을 실었다. 토트넘은 수비에 힘을 실었다.
전반 31분 토트넘은 좋은 찬스를 잡았다. 손흥민이었다. 에릭센이 날카로운 패스를 찔렀다. 손흥민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었다. 그리고 스프린트한 뒤 슈팅하려고 했다. 뒤에서 볼프가 손흥민을 살짝 밀었다. 손흥민은 밸런스가 무너지면서도 슈팅을 때렸다. 살짝 빗나갔다.
BBC는 문자중계에서 '스퍼스가 엄청난 찬스를 잡았다. 에릭센이 좋은 패스를 최고의 스피드로 달리고 있는 손흥민에게 찔렀다. 마이우스 볼프가 손흥민을 뒤에서 손을 밀었다. 손흥민의 슛은 빗나갔다. 페널티킥이었어야 했다. VAR은 없었다'고 아쉬워했다.
토트넘은 후반 3분 현재 도르트문트에 1-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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