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이 풍성한 에피소드와 캐릭터로 극을 채운다.
tvN 새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연출 김병수/ 극본 양진아/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이하 '그녀석')은 비밀을 마음속에 감춘 윤재인(신예은 분)과 상대의 비밀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지닌 이안(박진영 분)의 초능력 로맨스릴러 드라마다.
두 청춘이 펼칠 통통 튀는 수사극과 속을 알 수 없는 검사 강성모(김권 분)와 걸크러쉬 형사 은지수(김다솜 분)의 공조는 한층 짜릿한 스릴과 유쾌한 로맨스를 예고, 이들을 둘러싼 각양각색 인물들의 등장은 극에 풍성함과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뜻밖의 수사 조력자 사강-이승용, 코믹 콤비 박철민-김효진!
먼저 특수수사본부 속 국과수 부검의 홍수연(사강 분)과 허당 뺀질이 경위 이승용(장의수 분)은 늘 형사 은지수와 티격태격하면서도 뜻밖의 조력자가 되어주며 사건 해결에 힘을 보탠다. 특히 어설픈 사이코메트리스트 이안이 홍수연의 도움으로 부검실에 입성해 생애 최초 시체 사이코메트리까지 도전하게 된다고 해 이들의 톡톡한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서흔동 치안센터의 터줏대감 경위 남대남(박철민 분)과 노래 교실 강사로 열일하는 윤재인의 이모 오숙자(김효진 분)는 그곳으로 발령받은 윤재인으로 인해 얽히며 뜻밖의 코믹 콤비까지 결성,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날릴 준비를 마쳤다고.
#박진영과 신예은의 절친! #깨알 러브라인(?) 노종현-고윤정!
금수저를 넘어선 기름수저 이대봉(노종현 분)은 이안과 서로 디스마저 서슴지 않는 현실 절친 케미를 뽐낸다. 도현고 시절 신비주의 여학생이던 김소현(고윤정 분)은 일련의 사건으로 누구보다 윤재인을 이해하는 친구가 된다고. 무엇보다 김소현을 열렬히 짝사랑 중인 이대봉의 순애보가 깨알 같은 러브 라인을 탄생시키며 또 하나의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예고한다.
#11년 전, 미스터리 사건의 중심! 이종혁-엄효섭-정석용-전미선!
그런가 하면 이안의 아버지이자 열혈 경찰 이정록(이종혁 분), 윤재인의 아버지이자 영성아파트 경비원 윤태하(정석용 분), 은지수의 아버지 경찰청장 은병호(엄효섭 분), 강성모의 어머니 강은주(전미선 분)는 모두 11년 전 '영성아파트' 화재 사건을 겪은 인물들이다. 과연 그날의 일이 이안, 윤재인, 강성모, 은지수 네 사람의 운명에 어떤 변수를 일으켰을지 더욱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처럼 박진영(GOT7), 신예은, 김권, 김다솜의 싱그러운 청춘 케미와 '믿보배'들의 시너지로 쫄깃한 수사극을 탄생시킬 tvN 새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오는 3월 11일(월) 밤 9시 30분에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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