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김보성과 김수용이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혔다.
3월 9일(토)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김보성과 김수용이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김보성과 김수용은 "연예계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우리는 초등학교 동창 사이다"라고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녹화 내내 티격태격하며 절친한 사이임을 증명했다. 이에 형님들은 이들의 인연이 그 동안 왜 알려지지 않았던 것인지 궁금해했고, 김수용은 이 사실이 비밀로 유지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보성은 이날 연예계 '대표 의리남'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형님들은 "김보성의 아들 역시 의리가 있나"라고 물었다. 김보성은 "의리를 따로 가르치지 않아도 나를 보고 배워 의리가 있다" "평소 도움이 필요한 어른들을 보면 잘 도와드린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폐지 줍는 어르신들을 보면 리어카를 밀어드리는데, 어느 날은 아들들이 같이 밀고 있었다"라며 훈훈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알고보니 '초등학교 동창'이었던 절친 김보성-김수용과 함께하는 JTBC '아는 형님'은 9일(토) 밤 9시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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