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기 위해 왔다. 울산 모든 선수를 잘 알고 있다."
비토르 페레이라 상하이 상강 감독이 울산 원정 승리를 자신 했다.
울산은 13일 오후 7시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상하이 상강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2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울산은 딱 1년전인 지난해 3월13일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상하이 상강에 0대1로 패했다. 상하이 원정에서는 2대2로 비겼다. 경기를 하루 앞둔 12일 울산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서 상하이 상강은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과 우즈베키스탄 국대 출신 오딜 아흐메도프가 나섰다. 아래는 상하이 상강의 기자회견 전문이다.
-내일 경기 각오
페레이라 감독 : 이기기 위해 왔고 승점 3점을 따낼 것이다.
-보통 이틀 전에 오는데 왜 하루 전에 왔나
페레이라 감독 : 한국에 오는 일정이 짧기 때문에 하루 전이라도 괜찮다.
-부상당한 선수가 있는데 경기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
페레이라 감독: 충분히 잘 준비하고 있고 잘할 거라고 믿는다.
-울산이 이번 시즌 전력 보강을 했는데 울산 전력을 어떻게 보고 있나
페레이라 감독 : 울산의 모든 선수들을 잘 알고 있고 좋은 팀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팀도 좋은 팀이기에 내일 좋은 경기를 할 것이다.
- 바쁜 스케줄 속에 선수들이 몸상태를 잘 준비해야 하는데 계속 좋은 경기 가능한지.
아흐메도프 : 스케줄과 상관없이 경기 전날까지 베스트 일레븐을 모르기 때문에 모든 선수들이 잘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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