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모비스가 전자랜드의 홈 최다연승을 저지하며 팀 자체 최다 승률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는 14일 인천 삼산월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2019 SKT 5GX 남자프로농구 경기서 전자랜드를 103대92로 격파했다.
정규리그 1, 2위를 확정한 두 팀간 대결이라 미리보는 챔패언결정전으로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전자랜드 박찬희 강상재가 부상 이탈한 상태라 양팀 모두 체력안배, 식스맨 점검에 중점을 뒀다. 그런 와중에도 각자 이루고 싶은 기록이 있었다. 전자랜드는 자체 홈 최다연승, 현대모비스는 자체 최고 승률이었다.
올시즌 홈 최다연승 종전 기록(11연승)을 뛰어넘은 전자랜드는 17연승에서 멈춰섰고, 현대모비스는 41승(11패)째를 기록, 승률 8할대를 돌파했다. 종전 팀 자체 최다 승률은 2012∼2013시즌 정규리그 2위를 할 때 41승13패였다.
1쿼터부터 이대성의 내·외곽포와 라건아의 골밑 파워를 앞세워 30-13으로 기선 제압한 현대모비스는 좀처럼 빈틈을 주지 않았다.
전자랜드가 김낙현 정효근의 외곽포를 앞세워 분위기 전환을 시도하려고 하면 현대모비스는 이대성의 외곽포와 라건아의 인사이드로 응수하며 계속 달아났다.
이 때문에 전자랜드는 한때 10점 차까지 추격한 것을 제외하고 좀처럼 따라붙지 못했다. 현대모비스는 4쿼터 종료 4분38초 전 100-77로 멀찌감치 달아나며 여유를 보였다.
한편 지난 12일 SK전에서 40여일 만에 부상 복귀한 현대모비스 박경상은 성공적인 부활을 예고했다. 이틀 전 9분23초 간 5득점을 했던 그는 이날 13분4초 동안 몸풀이 하듯 뛰면서 3점슛만 3개 꽂아넣으며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는데 일조했다.
인천=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65세'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딸인 줄 알았다" ('미우새')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술먹고 팬과 싸워" 김동완, 前매니저 폭로…신화 27년 공든탑 무너뜨리나[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4.'미친 이변' 토트넘 대참사! 사상 초유의 사태 '2부리그 강등'…'바닥 경쟁' 노팅엄에게 0-3 대패→웨스트햄과 1점차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