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가 16일부터 마사지역 투어프로그램인 '마(馬)랑 힐링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친환경 전기차를 타고 평소 일반인들에게 개방하지 않는 마사 지역을 비롯한 주요 공원시설을 볼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이다. 렛츠런파크 제주 입장료를 제외하고 1일 3000원으로 즐길 수 있다. 13세 미만 어린이는 2000원이다.
마랑 힐링투어는 중문 광장에서 시작해 말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마혼비, 공정한 경마 시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경마운영센터, 통제 구역인 마사지역 등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공간들을 체험할 수 있다. 모든 코스에는 해설사가 동승해 테마파크와 경주마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4회씩 운영하며 1회당 12명이 참가할 수 있다.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과 추가 정보 확인은 렛츠런파크 제주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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