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황보, 제아, 산다라박이 무계획 여행을 떠난다.
14일(목) 저녁 8시에 방송되는 JTBC2 '바람난 언니들' 9회에서는 연예계 대표 걸크러시 스타인 황보, 제아, 산다라박의 가평 여행기가 그려진다. 일주일에 5회 만나는 절친이지만 그동안 바쁜 스케줄로 함께 여행은 가지 못했던 그녀들이 첫 번째 우정 여행을 떠난다.
출발 당일 아침, 세 사람은 목적지가 가평이라는 것 말고는 정해진 것이 없는 상태에서 여행을 시작한다. 불안해진 제아와 산다라박은 첫 번째 목적지를 정하자고 제안하지만, 황보는 "꼭 정해야 해?"라고 쿨하게 답하며 극과극 여행 스타일을 드러냈다. 하지만 산다라박이 외국인 친구들이 모두 갔지만 정작 자신은 가본 적이 없었다는 남이섬을 추천하자, 황보는 "첫사랑과의 추억이 담긴 곳이다"라며 이내 설렘을 드러낸다.
남이섬으로 떠나는 와중에도 제아와 산다라박은 처음 해보는 'NO플랜 여행'에 안절부절못하지만, 황보는 동생들과 달리 "걱정할 거 없다"라며 언니 포스를 보여줬다. 남이섬에 도착한 후, 세 사람은 계획 없이 떠난 여행이지만 핫플레이스를 모두 접수하며 가평 여행을 만끽했다. 세 사람이 찾은 현지인들만 알고 있는 로컬 맛집은 물론 안락한 다락방에서 즐기는 프랑스 가정식당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절친들과의 여행으로 마음이 편안해진 산다라박은 과거 연예인과 했던 소개팅 경험담을 공개했다. 예상치 못한 막내의 폭탄 발언에 황보와 제아는 크게 당황했다. 하지만 산다라박은 개의치 않고 아이돌들의 주요 소개팅 스팟을 공개해 언니들이 오히려 산다라박을 말려야했다는 후문.
황보, 제아, 산다라박의 NO플랜 가평 여행은 3월 14일(목)에 방송되는 JTBC2 '바람난 언니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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