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압수수색 당한 박신양이 대산복지원에서 결정적 단서를 발견한다.
오늘(25일) 밤 10시에 방송될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연출 한상우/ 제작 UFO프로덕션/ 이하 '조들호2') 37, 38회에서는 칠전팔기의 아이콘 조들호(박신양 분)의 마지막 카운터펀치가 역대급 쾌감 샤워를 일으킨다.
그간 조들호는 대산복지원과 국일그룹의 비리를 증언할 중요 인물인 이재룡(김명국 분)의 독살과 팀원 최재혁(최대성 분)의 모함 그리고 불법 해킹의 누명으로 인한 압수수색까지 최대 위기를 맞이했다. 더 이상 이자경(고현정 분)과 싸울 무기가 없어진 것.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상황 속 조들호가 대산복지원을 찾은 사연이 주목된다.
공개된 사진 속의 장소는 대산복지원의 내부 중 한 곳으로 천장에 매달린 비닐 장막과 핏빛을 연상케 하는 스산한 기운이 어딘지 모를 기괴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조들호는 이 곳 시멘트 바닥에서 중요한 증거를 취득한다고.
30년도 넘은 이곳이 증거물로 효력이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지는 가운데 조들호는 냉철한 두뇌와 뛰어난 현장감으로 내공을 발휘,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던 사실을 찾아, 이자경의 말문을 막히게 만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그의 든든한 양 날개, 윤소미(이민지 분), 강만수(최승경 분)와 함께 대산복지원과 국일그룹의 추악한 민낯을 실시간(?)으로 공개한다고 해 통쾌한 한 방이 펼쳐질 오늘(25일) 방송이 기다려진다.
과연 조들호가 찾은 증거는 무엇일지, 이것으로 반격에 성공할 수 있을지 오늘(25일) 밤 10시에 방송될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37, 38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내일(26일)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서예지, 사생활 논란 후 성격도 달라졌다 "추천 안 하는 거 아는데…" -
방탄소년단 정국 84억 뜯으려던 中 총책 송환, 구속영장 신청 예정 -
'내조의 여왕' 김민식PD, 은퇴 후 월 천만 원 수입 "부동산 투자는 실패" ('유퀴즈')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3.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4.[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5.'진짜 재능' KIA 특급 유망주, 왜 감독은 경고부터 했나…"시즌 끝난다, 간절하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