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윤박이 '리갈하이'를 마무리 지은 소감을 전했다.
윤박은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에서 '강기석' 역을 맡아 기존에 없던 신선한 변호사 캐릭터를 완성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변호사 연기에 도전한 그는 말에 힘을 싣고자 고심했고, 방송을 통해 이러한 노력의 결과를 입증했다.
무게감 있는 목소리로 속시원한 변론을 펼치며,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을 동시에 담아냈다. 훈훈하고도 선한 비주얼은 연기에 신뢰감을 더했고, '아프리카 속담' 같은 개성 있는 대사로 유쾌함을 줬다. 함께 호흡을 맞춘 진구(고태림 역)와 매회 긴장감 가득한 대립을 형성해, 예측을 뛰어넘는 재미를 선사했다.
윤박은 "매 작품을 통해서 느끼는 부분이지만, 앞으로 배우로서 가야할 길이 멀다고 느꼈다"며 겸손한 메시지를 전했다.
"준비하는 과정과 그 결과에 대해 만족스러운 부분도 있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고 말을 이어간 그는 "모자란 점을 채우고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며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끝으로 "'리갈하이'와 함께 해준 모든 동료들, 시청자 분들께 감사함을 전한다"는 진심 어린 인사도 잊지 않았다.
윤박은 '리갈하이' 후반부에 검사로 전향하면서 인물의 심리 변화를 세심하게 그려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리갈하이'는 30일 종영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사유리, '눈물 복귀' 이휘재 옹호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인성 단정, 거만 않고 따뜻한 오빠" -
혜리, 이모됐다..붕어빵 여동생, 결혼 4달 만 득녀 "어디서 귀여운 냄새 안나요?" -
"예쁘게 봐줘요" 사과한 BTS, 26만이면 어떻고 4만이면 어떠냐…국뽕 전설이 시작됐는데[SC이슈] -
치매 걸린 60대母, 50대 물리치료사 유부남과 불륜이라니 "치료 해주다 정 들어" -
이호선, ♥연세대 교수 남편과 커플룩 '럽스타'.."지금도 참 좋아, 할머니 돼도 내 영감이길" -
"60대 치매母, 50대 유부남과 불륜?" 성당에선 '천사' 클럽에선 '단골'
- 1."홍명보호는 다 계획이 있다" 유럽서 최후의 월드컵 리허설! 英 출국, '중앙MF→윙백' 키포인트…부상 변수 플랜B 집중 점검
- 2.'우승 포수' 떠난 빈자리, 이제는 '홈런 1위' 후배와 맞춰야 한다…그래도 확신한다, "국가대표 될 선수"
- 3."손흥민, 이강인도 당했다" 맨시티의 우즈벡 DF, 카라바오컵 우승 후 충격의 '아시안 패싱' 의심 정황
- 4.올해의 탈출상은 손흥민! '무무패패무무패패패패패무패' 토트넘, SON 없으니 챔피언십급...안방서 노팅엄에 0-3 완패 '17위 추락+강등권과 1점차'
- 5.원칙, 기준도 없는 차별...우승-오타니 프리미엄 말고, 김혜성에게 다저스는 최악의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