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KT&G 상상마당 대치 아트홀에서 개최된 연극 '왕복서간: 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연출 이기쁨, 제작 벨라뮤즈/이하 '왕복서간') 프레스콜에서 배우 진소연이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왕복서간'은 편지를 통해 15년 전 발생한 사건의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오래된 연인 준이치와 마리코의 이야기를 그린다. 미나토 가나에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중학교 시절 화재 사건으로 사고 당시의 기억을 잃은 마리코 역에 캐스팅 된 배우 진소연이 먼저 'Prologue', '당신과 나의 거리', '0을 곱한다는 것' 의 시연을 통해 주인공 마리코의 미세한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에 대한 몰입도를 집중시켰다.
이미 다수의 연극 무대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진소연은 인기 웹드라마 '오피스워치' 시리즈를 통해 스타성도 갖춰 라이징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왕복서간'은 오는 2일부터 21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공연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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