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시즌 마지막에 톱4에 있을 것이다."
4일 새로 문을 연 구장 토트텀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팰리스와의 홈경기에서 손흥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역사적 첫승을 기록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톱4를 향한 강한 자신감을 표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정말 특별한 순간이고 특별한 밤이다. 나는 이 경기장이 세계 최고의 경기장이라고 확신한다"며 새 경기장, 첫승에 감격을 표했다. "우리는 오늘 경기가 어렵고 터프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전반 우리가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했고, 결국 골을 넣었다. 나는 이 판타스틱한 스타디움 플랜을 성사시킨 대니얼 레비 회장께 감사한다. 오늘 승리를 레비 회장께 바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경기 시작부터 감정이 어마어마했다. 우리에게 오늘 승리는 정말 중요하다. 오늘 우리는 영광을 맛봤다. 이제 이 영광을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으로 이어가야 한다. 이제 우리는 역사의 새 장을 시작했다. 하나의 장을 닫고 새로운 장을 시작했다. 우리 팬들에게 승리를 가져다드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최근 5경기에서 1무4패로 부진했던 토트넘이 새 집에서 힘을 번쩍 냈다. 손흥민, 에릭센의 연속골에 힘입어 승리한 후 포체티노 감독은 톱4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표했다. "나는 자신 있다. 우리는 시즌을 톱4로 마무리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나는 내 선수들을 믿는다. 그들을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말했다. "나는 우리 선수들, 우리 스태프들, 이 클럽 전 부문의 모든 일들이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 목표를 위해 최선을 위해 달려왔기 때문이다. 물론 앞으로 할 일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우리는 빅머니를 투자하고 있는 빅클럽과 경쟁해야 한다. 우리는 다른 도구로 이들과 경쟁하지만 우리는 믿음이 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새로운 집을 갖게 됐다. 우리 팬들은 어메이징하다"면서 선수들과 팬, 구단을 향한 확고한 믿음을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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