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스릴러 공포 영화 '어스'(조던 필 감독)가 마블 스튜디오의 첫 여성 히어로 솔로 무비 '캡틴 마블'(애너 보든·라이언 플렉 감독)에 이은 올해 북미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어스'는 북미 흥행 수익 1억3422만8960달러(한화 약 1136억원)을 기록하며 '캡틴 마블' '드래곤 길들이기 3'(딘 데블로이스 감독)에 이어 2019년 북미 흥행작 TOP3로 우뚝 섰다. 특히 '드래곤 길들이기 3'와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곧 '드래곤 길들이기 3'를 제치고 '캡틴 마블'에 이은 북미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할 것을 예고한다.
이는 전세계 흥행작 '캡틴 마블'에 이은 대기록으로, '어스'를 향한 전세계 팬들의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 완벽히 증명한다.
이처럼 압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어스'는 전 세계 누적 수익 역시 2억 불 돌파를 목전에 두며 제작비 10배에 가까운 수익을 얻는 등 전편을 뛰어넘는 흥행 스코어를 연일 경신하고 있어 장기 흥행 신드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에서도 북미를 제외한 글로벌 흥행 수익 1위에 등극하며 경이로운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어 전세계를 아우르는 진정한 흥행 강자로 거듭났다.
한편, '어스'는 그 무엇도 상상할 수 없는 예측불허의 영화로 루피타 뇽, 윈스턴 듀크, 샤하디 라이트 조셉, 에반 알렉스 등이 출연했고 '겟 아웃'의 조던 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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