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정다원 감독이 "최근 발생한 몰카 사건과 관련 없다"고 말했다.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코미디 액션 영화 '걸캅스'(정다원 감독, 필름모멘텀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전직 전설의 형사였지만 현재는 민원실 퇴출 0순위 미영 역의 라미란, 민원실로 밀려난 현직 꼴통 형사이자 미영의 시누이 지혜 역의 이성경, 그리고 정다원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다원 감독 연예계에 불어닥친 몰카 사건에 대해 "우리 영화는 특정 사건, 인물과 상관 없는 영화다. 촬영도 지난해 여름 진행됐고 이런 사건이 생길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단지 가장 나쁘고 비열한 범죄가 디지털 성범죄라 생각해 선택한 만든 영화다. 다만 최근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한편,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다룬 영화다. 라미란, 이성경, 윤상현, 최수영, 염혜란, 위하준 등이 가세했고 정다원 감독의 첫 장편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