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상훈이 출연을 확정 지은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로, 배우 박하선, 이상엽, 예지원, 조동혁 등이 캐스팅됐으며 일본 후지TV에서 '메꽃,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들'이라는 이름으로 방영된 인기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극 중 정상훈은 구청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계장 '진창국'이라는 역할을 맡아 아내인 손지은(박하선 분)과 안정된 가정을 꾸리길 원하는 남편의 모습을 선보일 것을 예고한 만큼 정상훈이 보여줄 '진창국'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간 정상훈은 드라마 '운빨로맨스', '질투의 화신', '빅 포레스트'와 영화 '흥부', '덕혜옹주', 뮤지컬 '올슉업', '김종욱 찾기', '오케피'와 예능 'SNL코리아' 등에 출연하며 영화와 드라마, 예능을 가리지 않고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온 만큼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는 또 어떤 매력을 선보일 지에 대해서도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JAM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상훈 배우가 이번에 새로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 캐스팅됐다. 그 동안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작품에서도 캐릭터와 동화된 배우 정상훈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열심히 노력해서 촬영하고 있으니 드라마에 대한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정상훈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올해 상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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