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첸이 태연과 볼빨간사춘기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1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첸이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날 4월 둘째 주 1위 후보에는 태연의 '사계'와 첸 '사랑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볼빨간사춘기 '나만, 봄'이 올랐다.
1위 후보들이 모두 출연하지 않은 가운데 첸의 '사랑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가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주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Kill This Love'와 'Don't Know What To Do'로 강렬한 컴백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는 절도있는 안무와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Kill This Love'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신인 걸그룹 밴디트가 핫 데뷔 무대를 가졌다. 밴디트는 'Hocus Pocus'와 'Be Ambitious!' 두 곡을 데뷔 무대에 올렸다. 밴디트는 'Be Ambitious N Do IT(큰 꿈을 품고 나아가라)'라는 뜻을 담은 그룹명처럼 열정적이고 당찬 매력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MBC '언더나인틴'을 통해 결성된 원더나인의 데뷔 무대도 꾸며졌다. 원더나인은 흥겹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타이틀곡 'Spotlight'를 통해 폭발적인 칼군무로 신인 다운 패기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아이즈원, 다이아, 모모랜드, 펜타곤, 스트레이 키즈, KARD, JBJ95, 드림노트, VAV, 공원소녀, EVERGLOW, 강시원, 1TEAM, HYNN(박혜원) 등이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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