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조 루소 감독이 "'어벤져스' 시리즈를 이끌면서 지칠 때도 많았다"고 말했다.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액션 SF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하 '어벤져스4',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아이언맨 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호크 아이 역의 제레미 레너, 캡틴 마블 역의 브리 라슨, 그리고 안소니 루소 감독, 조 루소 감독, 트린 트랜 프로듀서,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어벤져스4'는 지금까지 국내 누적 관객 동원 수만 2870만명 이상의 기록을 보유하며 압도적이고 독보적인, 전무후무한 흥행 파워를 보여준 '어벤져스' 시리즈이자 '어벤져스' 시리즈의 최종편으로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조 루소 감독은 "지칠 때도 있었다. 너무 많은 프로세스 때문에 힘들기도 했다. 무엇보다 팬들에게 놀라움을 줘야 한다는 점이 어렵기도 했고 노력도 많이 했다. 이제 그 겨과를 보이게 됐다"고 소회를 전했다.
한편, '어벤져스4'는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마크 러팔로, 크리스 헴스워스, 제레미 레너, 폴 러드, 브리 라슨, 조슈 브롤린 등이 가세했고 '어벤져스' 시리즈를 이끈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6일 북미 개봉, 한국은 24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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