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대표 안정호)는 산불로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피해지역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를 통한 자사의 난연 매트리스 3억원 상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난연 매트리스는 이달 초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화재 피해를 입은 고성, 속초, 동해 등 이재민들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된 침대는 임시 대피소가 아닌 화재 피해 실태 조사 이후 이재민들이 실제로 거주하게 될 각 가정으로 전달돼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시몬스는 이번 화마로 자택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시몬스 침대 속초점 대리점주에게 특별 지원금 3천만원도 지원하기로 했다.
시몬스 침대 관계자는 "새로운 거처에서 안전한 보금자리를 꾸밀 수 있도록 화재 시 대피 시간을 확보해주는 난연 매트리스를 전달하기로 했다"며,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지역 주민 분들께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몬스는 지난 1월 한국소방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소방관들의 근무 환경 개선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전국 소방서에 1억원 상당의 난연 매트리스를 지원한다. 우선적으로 4월 중 강원도 소방본부 관할 16개 전 소방서에 난연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 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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