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잉글랜드 대표팀 레전드' BBC 해설가 크리스 웨들이 올시즌 '슈퍼손' 손흥민의 활약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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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들은 20일(한국시각) BBC를 통해 "손흥민은 올시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Son Heung-min has been a revelation)"고 했다. "올시즌 2번의 국제대회(아시안게임, 아시안컵)를 다녀왔는데도 해리 케인, 델레 알리가 빠진 토트넘에서 종횡무진 팀을 위해 활약하며 가장 돋보이는 선수가 됐다"고 설명했다.
웨들은 "손흥민이 올시즌 쌓아올린 골수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가 큰 경기에서 보여준 엄청난 임팩트다. 토트넘의 맨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이 대표적인 예"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의 에너지 레벨은 엄청나다. 그의 움직임은 뛰어나고 기술적으로도 매우 강하다. 운동장 어디서든 그는 골을 넣고, 찬스를 창출하는 위대한 팀플레이어"라고 극찬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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