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선수 트라이아웃을 진행 중인 프로당구협회(PBA)가 법인설립 허가절차를 완료하고 출범식과 김영수 총재 취임식을 연다.
PBA 측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5월 7일 오전 11시에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PBA 출범식 및 김영수 총재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PBA는 "지난 주 법인설립허가 절차를 마쳐 프로당구를 주최, 주관하는 공식 단체로의 등록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PBA는 현재 진행중인 트라이아웃을 통해 선발된 선수와 우선등록절차를 통해 신청한 선수를 대상으로 PBA의 프로선수등록 절차 등 프로당구 출범을 위해 필요한 절차를 일정대로 충실히 진행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6월 첫 투어 준비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취임식에서는 2019~2020시즌 1부투어, 2부투어, LPBA의 세부 경기일정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6월 첫 투어까지 남은 기간 동안 잘 준비해 역사적인 프로당구투어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치러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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