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가 오디세이 엑소(EXO) 퍼터를 출시한다.
캘러웨이골프 측은 이번에 출시되는 엑소 퍼터가 프리미엄 복합 소재 구조로 뛰어난 관성모멘트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가벼운 6061 밀드 알루미늄 엑소 케이지로 인해 헤드 중앙의 무게를 낮추고 17-4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헤드 주변부에 무게를 재배분 했다. 이렇게 조정된 무게 배분으로 인해 관성모멘트가 높아져 일관된 볼 스피드와 컨트롤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화이트 핫 마이크로힌지' 인서트 기술도 적용됐다. 화이트 핫은 부드러운 타구감과 타구음을 선사하고, 마이크로힌지는 즉각적인 볼 구름을 만들어내 컨트롤과 직진성을 더욱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전 세계 투어에서 가장 높은 사용률을 기록중인 오디세이는 정상급 투어 선수들과 함께 헤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다.
이번 엑소 퍼터는 총 13종의 다양한 헤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헤드 컬러는 세련된 블랙을 채택했고, 레드를 포인트 컬러로 사용해 프리미엄한 느낌을 선사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모든 라인업에 페이스 밸런스 옵션(직선형 스트로크)과 토 행 밸런스 옵션(아치형 스트로크)을 제공해 골퍼들이 자신의 스트로크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캘러웨이골프 김흥식 전무는 "이번 엑소 퍼터는 복합 소재 구조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라며, "고급스러운 블랙 피니시에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더해 세련된 외관과 품격을 한층 더 높였다"고 설명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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