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전이 펼쳐질 대전에 빗방울이 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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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는 이날 오후 4시부터 약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대전 지역엔 24일 오후까지 5~10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상태다. 현재 내리는 비의 양이 약해 방수포가 깔리는 등 우천 대비는 이뤄지지 않은 상태. 양팀 선수들 역시 정상적으로 경기 전 훈련에 임하고 있다.
한화는 지난 21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서 덱 맥과이어에게 노히트노런 수모를 당하며 0대16으로 대패했다. 롯데전을 통해 반전한다는 각오. 23일 사직 KT 위즈전에서 3대6 역전패를 당한 롯데는 이날 외국인 에이스 브룩스 레일리를 선발 예고한 상태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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