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와 프랑크푸르트가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첼시와 프랑크푸르트는 3일(한국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양팀은 첼시의 홈인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릴 2차전을 통해 결승 진출 티켓을 다투게 됐다.
프랑크푸르트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23분 요비치가 헤딩골을 성공시켜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첼시가 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넣었다. 페드로의 왼발 슈팅이 골망을 갈랐다.
후반 주도권을 잡은 첼시는 역전을 위해 맹공을 펼쳤으나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결국 양팀은 우열을 가리지 못하고 1대1로 비겼다.
원정에서 골을 기록한 첼시는 2차전 0-0으로 비겨도 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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