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안효섭이 박보영과의 호흡 소감을 밝혔다.
3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 : 영혼소생구슬'(문수연 극본, 유제원 연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보영, 안효섭, 이성재, 이시언, 유제원 감독이 참석했다.
안효섭은 "촬영을 하면서 가장 힘든 부분 중 하나다. 흔녀로서 대해야 하는 부분이 많은데 보영 선배님의 얼굴을 보면 몰입이 안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힘들었고, 보영 선배님과 같이 연기하는 것에 있어서는 너무 잘 맞춰주시고 제가 연기하는 대로 다 받아주시기 때문에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보영은 "효섭 씨가 편한 사람이다. 리허설을 하면서 '어떤 게 더 편하고 불편함이 없는지' 상의하고 있다. 호흡에는 무리가 없이 아주 좋게 잘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다. 유제원 감독과 박보영의 재회작으로 화제가 됐다. 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된다.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신세계 장녀' 올데프 애니, 진짜 다가졌네! 美 컬럼비아대 졸업가운 인증샷 -
"무료 간병인 취급" 송지은, 박위와 결혼후 '악플'에 눈물.."해명하고 싶었다" -
"여화장실서 배성재 카드 발견" 김다영, 3년 비밀연애 딱 걸린 '결정적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