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소집해제 후 바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규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간인규~ 퇴근길~"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셀카 촬영 중인 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이날 오후 6시 5분께 규현은 서울 성북구 동선동 성북 시각장애인 복지관에서 군 대체복무를 끝내고 소집해제했다.
이날 현장에는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하는 규현을 보기 위해 국내외 팬들이 몰려 규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에 규현은 팬들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손을 흔드는 등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규현은 "앞으로 함께할 수 많은 공연과 음악 기대해 주세요. 나 노래 늘었다. 슈주 완전체도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요즘 사진 어플이 너무 좋군. 오늘은 꿀잠자야지. 10시간 자야지. 아주 그냥 오후 12시까지 자야지. 자고 일어나서도 두시간 동안 뒹굴뒹굴 해야지"라고 소집해제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규현은 지난 2017년 5월25일 입소, 약 2년간 사회복무요원으로서 복무를 이행했다.
한편 규현은 오는 19일 팬미팅 '다시 만나는 오늘'을 개최, 팬들과 만난다. 25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9'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규현을 향한 수많은 러브콜이 쏟아진 가운데 규현은 tvN '신서유기7' 합류를 논의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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