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경리단길, 내게는 애착이 많은 동네"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이 8일 서울 tbs에서 열린 tbs '홍석천의 Oh!마이로드'(이하 오마이로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줄리안은 "경리단길에 3년 넘게 살았고 아직까지 이태원에서 살고 있다"며 "경리단길이 뜨기 전 모습부터 봐왔다. 제의가 들어왔을때 기뻤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애착이 많은 동네다"며 "골목상권은 생태계 같다. 하나가 잘되면 다 몰려간다. 그러면 안된다"며 "다들 내가게가 잘돼야 한다고 생각해서 남의 가게는 신경 못쓰고 있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이 중요하다. 경리단길을 살리는 것 뿐만 아니라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16일 첫방송하는 신개념 골목상권 부활 로드 버라이어티 '오마이로드'는 10주간 경리단길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MC 홍석천과 줄리안의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경리단길을 살리기 위한 '착한 건물주 운동' 등 다양한 해법을 제시한다.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