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아시아의 오빠, 장우혁의 아재 연애를 기대하라?!"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 2 장우혁의 '말.잇.못'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장우혁은 오는 23일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둔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 2(이하 '연애의 맛' 시즌 2)에 솔로 생활 종지부를 위해 뛰어든 상황. 아이돌 스타로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전역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지만, 정작 오랜 기간 장기 휴업이었던 자신의 연애 감정을 되살리기 위해 장고 끝에 출연을 확정했다.
이와 관련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제작진과 첫 만남을 가진 장우혁이 리얼 연애 콘셉트를 듣고 난 후 놀란 채 말을 이어가지 못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달 전 서울 모 카페에서 진행된 미팅 당시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감춘 채 등장한 장우혁은 제작진이 건네는 선물에 일순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던 터. 더욱이 "요즘 추세가 진짜를 원하는 것 같다"는 제작진 말에 두 눈을 동그랗게 뜬 채 놀라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장우혁은 "진짜 사귀는 걸로… 사귄다…"며 "그러니까 리얼… 완전 진짜…"라고 입이 마르는 듯 말까지 더듬으며 곤란한 기색을 내비쳤다. 그리고는 결국 '리얼 연애'의 상황을 설명하는 제작진에게 "여러 가지 걱정이 든다", "비공개주의라", "안전제일주의라"고 신념을 드러낸 뒤 끝내 "요즘 무서운 세상이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또한 장우혁은 끈질긴 설득에도 변함없는 자신의 반응에, 제작진이 결국 "알았어요. 저희 갈게요"라고 하자, 주저 없이 선물을 되돌려주려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오랜 솔로 생활에 익숙해진 탓에 연애세포가 쫙 말라버린 장우혁이 어떻게 마음을 열고 출연을 결심하게 됐을지, 그리고 장고 끝에 내린 결정을 통해 어떤 달콤한 인연을 맺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티저 영상을 본 애청자들은 "캬아~ 우리 우혁 오빠가 드디어 인연을 찾아 나서는 군요! 팬으로서 응원합니다!", "비공개주의답게 신비에 쌓여있던 장우혁이 세상 밖 연애로 뛰어드는 모습이 어떨지 정말 기대됩니다!", "장우혁이 철저한 신념을 깨고 결정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이 있었을지, 격공보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작진은 "리얼한 연애를 담아야한다는 콘셉트에 정중한 거절을 해왔던 장우혁이 심사숙고 끝에 출연을 결정해줘 고맙다"며 "장우혁이 만나게 될, 심장 뛰는 연애를 제작진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 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예능이다. 시즌1에 이어 짝을 만나지 못했던 네 노총각들의 연애를 담아낸다. 오는 23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