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의 코리아 좀비 '정찬성'이 이번 주 귀여운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지난주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에서 지칠 줄 모르는 '좀비 생존'을 보여준 정찬성이 18일 방송에서는 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색 매력이 공개된다.
식량 확보를 위해 나선 정찬성은 엄현경과 함께 '게 사냥'에 출격했다. 그는 게 사냥에 나서기 전 특유의 '격투기 스킬로 게를 잡겠다'는 포부를 밝혀 기대감을 갖게 했다. 이에 엄현경은 게를 발견하자마자 바로 정찬성을 불러 "찬성아! 잽을 날려!"라고 외쳤다. 그렇게 이름하여 전대미문의 '잽' 게 사냥이 시작된 것.
하지만 호언장담했던 모습과는 다르게 정찬성은 손가락 마디보다도 작은 게가 물까 봐 무서워서 한발 물러서는 반전 모습을 보여주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자신을 '귀하게 자란 남자'라며 고소공포증, 물 공포증, 벌레 공포증 등 의외로 겁이 많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에 함께 사냥에 나선 엄현경 등 병만족도 "무슨 파이터가 게를 무서워하냐", "찬성이 너무 귀엽다"고 정찬성의 반전 매력에 흠뻑 빠졌다는 후문이다.
코리안 좀비의 반전 생존과 시끌벅적한 게 사냥은 오는 18일 토요일 밤 9시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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