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런닝맨에서 시집 갈 거야!"
19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전소민의 폭탄 발언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전소민은 레이스 도중 제작진에게 의문의 '굴욕 미션'을 받게 돼 큰 고난에 빠졌다. '런닝맨' 멤버들의 미션 승패가 달린 결정적인 순간, 제작진이 전소민에게 '남자게스트가 올 경우 원치 않는 굴욕벌칙'을 제안한 것이다.
고민에 빠진 전소민을 지켜보던 멤버들은 "귀여우니까 괜찮다. 그냥 촬영 와서 일만하고 집에 간다고 생각하라"며 전소민을 부추겼지만, 한참을 고민하던 전소민은 이내 "난 '런닝맨'에서 시집 갈 거야!!" 라고 소리치며 울분을 토해 모두의 자아냈다. 그러나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그건 쉽지 않은 일" 이라며 단호하게 말해 전소민을 절망에 빠트렸다.
제작진의 굴욕 미션과 전소민의 폭탄 발언에 대한 전말은 20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강재준·이은형, 정든 '망원동 자가' 떠난 이유...아들 위해 선택한 '100% 전세'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