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스포츠의 전기자전거 브랜드 이-알톤이 중저가대의 전동킥보드 신제품 '위고 S8'을 선보이며 스마트모빌리티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한 위고 S8은 이-알톤의 전동킥보드 라인인 '위고' 시리즈 중 가장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으로, 뛰어난 가성비와 경량성이 특징이다.
모터는 등반 성능이 우수한 350W 모터를 장착했으며, 배터리는 LG 리튬이온 셀을 적용한 36V 7.8Ah 제품을 적용해 최대 25km까지 주행 가능하다. 무게는 이-알톤 제품 중 가장 가벼운 10㎏이며, 최대 적재중량은 100㎏까지다.
앞뒤 바퀴 모두 6인치 솔리드 타이어를 적용해 펑크 염려가 적으며, 지면의 충격을 흡수해주는 서스펜션도 앞뒤로 장착해 작은 크기의 바퀴가 지닌 단점을 보완했다. 브레이크는 발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풋브레이크와 전동식 레버 브레이크를 적용했다.
편의 사항으로는 야간 주행 시 안전을 위해 90lm(루멘) 밝기의 LED 전조등을 장착했으며, 후미등도 기본 탑재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알톤스포츠는 스마트모빌리티 라인업으로 전동킥보드 위고 F15, D10, S8 과 전동스쿠터 이코어 S8 등, 총 4종을 갖추게 됐다.
또 알톤스포츠는 스마트모빌리티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으로, 현대해상과 함께 안전 사고에 대한 무상 보험가입 서비스를 지원한다. 전국 알톤스포츠 매장 또는 온라인을 통해 전동킥보드 또는 전동스쿠터를 구입한 고객 1인에 한하며, 가입 기간은 가입 시점부터 1년이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스마트모빌리티 선도 기업으로서 스마트모빌리티 대중화를 이끌고, 소비자들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자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며 "스마트모빌리티를 친환경 대체 이동수단으로써 알릴 수 있는 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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