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위너의 새 미니앨범 수록곡 중 강렬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신곡 '몰라도 너무 몰라' 안무 영상이 공개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21일) 오후 6시 공식 블로그에 위너의 '몰라도 너무 몰라 (MOLA)' 안무 영상을 게재했다.
위너는 컴백 첫 주말, MBC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AH YEAH (아예)' 외 '몰라도 너무 몰라'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몰라도 너무 몰라' 무대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안무 영상 요청도 쇄도했다.
위너의 '몰라도 너무 몰라' 퍼포먼스는 'AH YEAH (아예)' 안무 영상과 상반된 매력을 뿜어낸다. 위너 멤버들은 절도 있고 남성미 넘치는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몰라도 너무 몰라'의 가사에 맞춰 양 손을 엑스(X)로 만들어 흔드는 포인트 안무가 인상적이다.
'몰라도 너무 몰라'는 초반부부터 강력한 사운드와 훅의 멜로디가 귀에 맴도는 중독적인 EDM 장르의 곡이다. 강승윤이 "위너의 노래 중 가장 강렬하고 다크한 분위기의 센 곡"이라고 설명할 정도로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색다른 요소들을 담았다.
'몰라도 너무 몰라'는 위너 멤버들이 적극적인 참여로 완성됐다. 강승윤이 작곡과 작사를 담당하고, 송민호와 이승훈이 작사에 함께 참여했다. 위너와 호흡을 맞춰 왔던 강욱진, Diggy 프로듀서들이 작곡과 편곡에 힘을 더하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15일 새 앨범 'WE'로 컴백한 위너는 발매 직후 타이틀곡 '아예'로 국내 음원차트를 올킬했다.
이와 더불어 19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거머쥐었고, 중국 최대 음원 사이트 QQ뮤직, 쿠거우 뮤직, 쿠워 뮤직에서 유료 디지털 앨범 판매 일간 차트와 주간 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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