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키움 김하성이 체력안배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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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26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김하성을 2번 지명타자로 배치했다.
이른 무더위 속, 특히 대구 낮경기를 맞아 체력 안배 차원의 조치다. 키움 장정석 감독은 경기 전 "컨디션 자체가 좋은데 공격적인 장점을 더 살려주기 위해 체력 안배를 해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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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날 삼성전 8-8로 팽팽하던 7회에 선두 타자 러프의 타구에 실책을 범해 결승점의 빌미를 제공했던 3루수 송성문은 벤치 대기한다. 장영석이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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