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최근 스위스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성식품 박람회인 '비타푸드 2019 박람회(Vitafoods Europe 2019)'에 참가해 자사 제품의 전시 및 수출상담을 마쳤다고 밝혔다.
조아제약은 단독 부스 참가를 통해 전세계 33개국의 56개 바이어사와의 미팅을 완료했다. 주요 상담 품목은 대표 어린이 영양 제품인 잘크톤과 디노키즈 멀티비타, 디노키즈 생유산균 등 어린이 제품군과 엉겅퀴 드링크, 에스리버 등 숙취해소 제품군으로 나눠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기대 이상으로 유럽 시장의 바이어들이 조아제약 제품에 큰 관심을 비쳐 고무적이었다"면서 "상담을 진행한 56개 바이어사 중에는 추가적인 세부 정보 전달 및 협의를 요청한 곳도 많아 실제 비즈니스로 성사되도록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23주년을 맞은 비타푸드는 전 세계 110개국에서 1200여개 업체가 참여한 유럽 최대 규모의 박람회다. 매년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화장품, 의약품 산업과 관련한 활발한 정보 교류와 비즈니스 기회 창출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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