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신인 배우 황희가 tvN 주말극 '아스달연대기'에 합류해 자신의 존재감을 뽐낸다.
6월 1일 첫 방송하는 '아스달 연대기'는 장동건, 송중기, 김지원, 김옥빈 등 초호화 캐스팅에 웅장한 스케일로 2019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품.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이 작품에서 황희는 무광 역을 맡았다. 무광은 소수부족인 물길족 출신의 대칸 부대 전사이자 무백(박해준)의 동생으로 타곤(장동건)의 명이라면 뭐든지 감정 없이 행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키는 캐릭터다.
오랜 기간 동안 연극 무대에서 굵직한 작품들에 참여하며 쌓아온 황희는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개성 강한 외모와 강렬한 카리스마로 이번 작품에서 시청자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으며 업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특히 지난 5월 26일 방영된 스페셜 방송 '아스달 연대기: 세상 모든 전설의 시작'에서 박상연 작가는 눈여겨 볼 배우를 묻는 질문에 무광 역의 황희를 특별히 언급하며 "이런 사람이 어디서 갑자기 숨어 있다가 튀어나왔나 싶을 정도로 연기를 잘한다"고 찬사를 보낸 바 있다.
황희는 "훌륭하신 선배님, 동료분들, 그리고 최고의 제작진과 한 작품에서 호흡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큰 영광이다. 좋은 작품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 보여 드리겠다"는 출연 소감을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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