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롯데 자이언츠 양상문 감독은 원정 승리를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롯데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전에서 9대4로 이겼다. 1-2로 뒤지던 6회초 대거 6득점에 성공했다. 선발 투수 김원중도 6⅓이닝 3실점(2자책)의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면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지난 24일 사직 LG 트윈스전에서 7연패를 끊은 뒤 맥없이 2연패를 당했던 롯데는 NC전에서 다시 연패를 끊었다.
양 감독은 경기 후 "팀이 어려운 가운데 선수들이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경기였다. (김)원중이도 열심히 던져줬고 타자들도 힘을 내어 중요한 순간 집중력을 발휘해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원정까지 오셔서 응원해주신 팬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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