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5년 만에 내한하는 힐튼가의 상속녀 배우 패리스 힐튼의 '씨엘 나인' 출연이 최종 불발됐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는 28일 스포츠조선에 "패리스 힐튼이 JTBC의 가수 씨엘이 호스트로나서는 새 예능 프로그램 '씨엘 나인'(가제)과 출연 논의를 했지만 최종적으로 불발됐다. 사유에 대해서는 자세히 밝히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패리스힐튼 측 관계자도 스포츠조선에 "제작사에 불발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패리스힐튼은 30일 입국해 6월 1일까지 한국에 머문다. 이번 내한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론칭했던 스킨케어 제품의 국내 홍보를 위한 것. 앞서 신규 예능 프로그램인 '우리집에 왜 왔니'에 출연을 확정지은 패리스 힐튼은 '씨엘나인'과의 출연 논의를 이어왔으나 최종적으로 출연이 불발되며 매거진 등의 인터뷰를 위주로 스케줄을 다시 만드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패리스 힐튼은 KBS2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도 예고했다. 앞서 통통 튀는 매력과 발언으로 국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앞서 씨엘은 JTBC2와 손을 잡고 '씨엘나인'을 론칭한다고 알려졌으나 기대를 모았던 패리스 힐튼의 출연은 최종적으로 불발됐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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