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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제주의 대결이 펼쳐진다. 현재 승점 29점(9승2무2패)을 달리고 있는 울산은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반면, 제주는 승점 10점(2승4무8패)으로 10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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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믹스, 김태환이 건재하다. 현재 6골(리그 득점 4위)을 기록하고 있는 공격수 주니오와 함께 리그 최다 도움 기록(4회)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김보경 등이 고른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 울산의 상승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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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에서도 울산이 앞선다. 울산은 지난 3월29일 열린 첫 번째 대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울산이 객관적인 전력과 더불어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기에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토토팬들의 기대와 같이 우세한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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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방에서 경기를 펼치는 전북은 무려 82.86%의 승리 예상 지지를 받아 K리그 경기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반면, 양팀의 무승부 예상과 상주상무의 승리 예상은 각각 10.24%와 6.90%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특히 전북은 지난 4월 20일 펼쳐진 양팀의 첫 맞대결 승부에서 3대0의 완승을 거둔 바 있다. 이번 경기에서 안방의 이점까지 살린다면, 상주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하위권 경남FC(리그 11위)와 만나는 상위권 서울(리그 2위)도 60.97%의 투표율을 기록해 비교적 손쉬운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양팀의 무승부 예상은 23.77%를 기록했고, 경남FC의 승리 예상은 15.26%로 나타났다.
J리그, FC도쿄와 가와사키프론탈레 높은 승리 예상 지지
J리그에서는 상위권 팀들인 FC도쿄와 가와사키가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며, 승리 가능성을 높였다.
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는 도쿄는 76.69%의 승리 예상 지지를 받아 J리그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양팀의 무승부와 오이타(리그 4위)의 승리 예상은 각각 14.85%와 8.46%를 기록했다.
리그 2위 가와사키의 투표율 역시 71.34%로 나타나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측됐다. 양팀의 무승부는 15.46%로 나타났다. 이어 원정팀 우라와(리그 11위)의 승리 예상은 13.21%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승무패 20회차는 6월 1일 오후 1시50분에 발매를 마감한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