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구단이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유벤투스행에 동의했다.'
Advertisement
1일 영국 대중일간 더 미러는 '사리 감독이 첼시를 떠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사리의 대리인은 31일 내년 시즌 유벤투스행과 관련 첼시 구단을 만났다. 사리 감독은 올시즌 첼시의 리그 3위,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었지만 시즌 내내 팬들에게 시달렸다. 이탈리아 세리에A 복귀, 알레그리 감독 후임의 유벤투스행이 유력하다.
첼시 역시 대안을 갖고 있다. 첼시 레전드 미드필더이자 2부리그 챔피언십 더비 감독인 프랭크 램파드의 친정 복귀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램파드는 올시즌 비록 승격에는 실패했지만 1년차 사령탑으로서 더비에서 인상적인 리더십을 보여줬다. 더비의 플레이오프행을 이끌었고, 리즈유나이티드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그러나 만약 첼시가 부른다면 마다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탈리아 매체들은 첼시가 사리의 계약서 상에 써 있는 500만 파운드만 맞춰주면 사리를 보내줄 것으로 보고 있다. 사리가 떠날 경우 첼시 유스 출신의 레전드인 램파드는 특히 첼시 팬들에게 가장 인기 높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아들 다섯’ 임창정♥서하얀, 외식 한번에 “월세 수준”..식비 고충 토로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4할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美 언론도 납득 불가' 황당한 변명 "WBC 이후 조화롭지 못해서…"
- 4."선수들 손톱 좀 깎고 경기해 줘!"...'안양전 결승골' 무고사, 붕대 투혼 발휘했던 사연
- 5."지옥이나 가라"더니, 개막 앞두고 "우리는 형제"...갈등 이대로 일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