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17일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6월 임시국회 소집'을 결정했다. 바른미래당이 제출키로 한 국회 소집 요구서에 민주당 의원들이 참여하는 방식이다.
정춘숙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바른미래당 중심으로 소집 요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당 의원들이 개별적으로 (바른미래당의 소집 요구에) 같이 하는데 대해 자유롭게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단독 국회 소집도 검토했던 민주당이 바른미래당의 국회 소집 요구에 개별 의원들의 자율 참여로 결정한 것은 자유한국당과의 협상에 여지를 남겨 놓기 위해서다.
정 원내대변인은 "(대화의) 여지는 두면서 한국당이 (국회에) 들어와서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4당 원내대표가 모여 사인한 것은 아니지만 국회를 열자는데 4당 원내대표가 같은 뜻인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한국당을 제외한 나머지 여야 4당이 국회를 열게 되는 모양"이라고 밝혔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