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강렬한 햇빛이 쏟아지는 6월의 어느 날, 먹방계의 꽃미남 성훈의 화보 촬영 현장을 담기 위해 '본격연예 한밤'이 나섰다. 앞에서 봐도, 뒤에서 봐도 완벽한 배우 성훈의 모습이 오늘(18일)공개된다.
화보면 화보, 드라마면 드라마, 먹방이면 먹방, 어느 분야 하나 빠지지 않고 완벽한 성훈. 그의 몸매를 보고 감탄하는 한밤의 큐레이터를 향해 그는 두 달 동안 운동을 안 한 몸매라며, 뒤이어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한 마디를 남겼다. 한밤의 큐레이터를 당황하게 만든 그의 솔직한 한 마디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점심시간, 남은 촬영 일정으로 인해 식사를 할 수 없던 그는 남은 의상의 사이즈를 직접 확인해보는 등 식사를 하기 위해 강한 집념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체념을 하는가 싶더니, 스텝이 음식을 가져다주자 눌러놨던 먹방 본능을 깨운 그가 한밤 카메라 앞에서 화려한 먹방을 선보였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평소 식사량을 정해놓지 않았다는 그는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항상 배가 부른 상태였다고 한다. 먹성으로 인해 회사 대표로부터 욕을 먹은 적도 많다는 성훈은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며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드라마 '신기생뎐' 이후, 연기자의 삶이 잘 풀리지 않았다는 그는 빚이 생긴 후, '하는 데까지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연기를 그만두지 못했다고 한다. 이후 빚을 많이 갚았다고 얘기한 성훈은 최근 해외 팬미팅들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대세 스타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노래를 불러 달라는 요청에 성훈은 잠시 망설이는 듯 하더니 이내 두 곡을 연달아 부르며 노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했다. '시키면 다 해주는' 털털한 매력을 뽐낸 그는 '먹고 살려면 해야 되더라고요.'라고 말하는 유쾌함까지 보여줬다.
성훈의 잘생긴 외모를 실컷 감상할 수 있는 화보 촬영 장면과 그의 솔직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인터뷰, 그리고 성훈의 노래 실력까지, 이 모두를 오늘 밤 8시 55분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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