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열일하는 '충무로 대세' 배우 유해진이 범죄 액션 영화 '김포'(송해성 감독)에 합류, 올해 마지막까지 눈코틀새 없는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최근 복수의 영화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유해진이 하반기 신작으로 '김포'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김포'는 비행 납치극을 다룬 소재로 '파이란'(01) '역도산'(04)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06) '고령화가족'(13)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의 6년 만의 스크린 컴백작이다.
'김포'의 타이틀롤을 맡을 유해진은 그야말로 올해 쉴 틈 없이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올해 초 '말모이'(엄유나 감독)를 시작으로 여름 '봉오동 전투'(원신연 감독) 개봉을 앞둔 유해진은 다음달 '승리호'(조성희 감독) 촬영에 돌입한다. 그리고 '김포'로 하반기 행보를 이어간다.
'봉오동 전투'부터 '승리호' '김포'까지 소처럼 열일하는 유해진이 스크린에 어떤 신드롬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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