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프라이부르크의 자매도시 수원 출신 권창훈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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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가 수원 삼성 출신 권창훈의 영입을 반겼다.
29일(한국시각)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는 공격형 미드필더 권창훈의 영입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발표했다. '24세 한국 공격수 권창훈이 프랑스 리그1 디종에서 프라이부르크에 입성했다'고 알렸다. '권창훈은 2017년 프라이부르크의 자매도시 수원에서 디종으로 이적했고 68경기에 나서 15골을 터뜨렸다. 2016년 리우올림픽 대표팀에서 뛰었고, A대표팀에서도 16경기 4골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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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환경도시인 프라이부르크는 지난 2015년 11월 수원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2017년 5월 환경분야 업무교류 협약을 맺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유럽 출장중인 염태영 수원 시장은 마침 29일 마르틴 호른 프라이부르크 시장을 만난다. 수원시립교향악단 합창단 공연 등 문화교류를 비롯한 2020년 자매결연 5주년 기념사업을 논의할 예정이다. 수원 유스 출신 대한민국 국가대표 권창훈 영입도 주요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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