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암병원은 14일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CMI) 1층 서성환연구홀에서 '간암과 췌장암'을 주제로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에는 서울대병원 교수가 다수 참여해 지역의료진과 의료노하우를 공유한다.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질을 제고하고 지역의료진과 협력을 활성화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강좌는 크게 2개의 세션으로 나뉜다. 첫 번째 세션은 췌장암을 주제로 진행한다. 세부적으로는 ▲췌장암 언제 의심하고 어떻게 진단하나? ▲췌장암 수술의 최신 진보 ▲췌장암 항암치료의 최신 동향 △ 췌장암에서 방사선 치료 순서로 구성됐다.
두 번째 세션 주제는 간암이다. 구체적으로 ▲간암의 고위험군 진단 및 검진 ▲간암의 발생 및 재발 예방 ▲간암의 국소치료 성적 ▲간암의 수술적 치료 및 간이식 ▲간암의 전신 및 지지적 치료 순서로 진행한다.
서경석 암진료부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서울대병원과 지역 병·의원의 확고한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더 많은 환자들이 양질의 암 진료를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강좌 사전접수는 오는 10일 자정까지 서울대병원 암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은 3점이 주어진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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