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LG 트윈스 채은성이 베이스를 밟다가 발목을 다쳐 교체됐다.
채은성은 4일 잠실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5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0-3으로 뒤진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1루수 땅볼을 쳤다. 타구를 잡은 한화 1루수 김태균이 베이스커버를 들어온 투수 박윤철에게 토스했지만, 공이 뒤로 빠지면서 채은성은 세이프됐다. 기록상 투수 포구 실책.
그러나 채은성은 왼발로 1루를 밟는 과정에서 발목이 충격이 가해졌는지 괴로운 표정을 지으며 발을 절룩거렸다. 트레이너가 나가 상태를 살핀 끝에 교체가 결정돼 대주자 전민수가 1루를 밟았다.
LG는 "좌측 발목 염좌 증세로 일단 아이싱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