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FC바르셀로나의 답은 '노'였다.
영국 언론 커트오프사이드는 6일(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판의 기사를 인용해 '바르셀로나가 라자 나잉골란(인터 밀란)과의 스왑딜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인터 밀란은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선수단 재구성에 돌입했다. 인터 밀란은 로멜루 루카쿠(맨유) 영입전에 뛰어드는 것과 동시에 선수단 스왑딜도 추진했다. 그 예가 바로 나잉골란이다. 지난 2007년 프로 데뷔 후 줄곧 이탈리아 무대에서만 뛴 나잉골란은 지난해 여름 인터 밀란에 새 둥지를 틀었다. 하지만 인터 밀란에 그의 자리는 없었다. 콘테 감독은 바르셀로나에 아르투로 비달과의 스왑딜을 요청했다. 바르셀로나는 거절했다.
이 매체는 '인터 밀란은 지난해 큰 돈을 들여 나잉골란은 영입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비달은 바르셀로나에서 제 역할을 하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인터 밀란의 요청을 거절한 것은 현명한 것 같다. 비달과 같은 베테랑은 어린 선수들에게 완벽한 롤 모델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