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고보결의 활약이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tvN '아스달 연대기'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고보결이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번 작품에서 고보결은 아스달 최고의 약바치 하림의 딸 채은 역할을 빈틈없이 소화, 극 중 영리하고 총명하여 연맹인들의 신임을 얻고 있는 채은 캐릭터를 작품 속에 자연스럽게 녹이며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캐릭터와 200% 싱크로율을 뽐낸 고보결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차분한 면모를 보이는 가 하면 위기 속 냉철한 모습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캐릭터의 다양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극중 이그트인 은섬(송중기 분)이 위험한 상황에 처할 때마다 옆에서 도와주며 든든한 조력자로서 힘을 보탰다.
그런 가운데 지난 방송에서 채은은 탄야(김지원 분)를 만나 은섬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극의 흥미진진함을 이끌어냈다. 이어 해미홀(조성하 분)과 무광(황희 분)을 피해 도망치는 탄야를 도와주는 등 이 과정에서 몸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치며 작품 속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처럼 고보결은 탁월한 대사 전달력, 특유의 눈빛연기, 깊은 내면의 감정을 표현한 섬세한 표정연기까지 완벽한 삼박자를 이루며 드라마의 몰입감을 높여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앞으로 전개될 PART.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에서 고보결은 또 어떤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임팩트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고보결이 출연한 tvN'아스달 연대기'는 PART.2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을 마무리하고 PART.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을 오는 9월 7일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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