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이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첼시는 10일 밤(현지시각)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보헤미안스(아일랜드 1부리그)과의 프리시즌 매치에서 1대1로 비겼다.
램파드 감독은 4-2-3-1 전형으로 팀을 꾸렸다. 바추아이를 최전방에 놓았다. 2선에는 페드로, 갤러거, 팔머를 넣었다. 2선 허리에는 드링크워터와 암파두가 출전했다. 아즈필리쿠에타와 구에히가 센터백으로 나선 가운데 측면 수비수로는 두존 스털링과 케네디가 배치됐다. 골문을 카바예로가 지켰다.
첼시는 전반 8분만에 바추아이가 첫 골을 넣었다. 후반 들어 11명 전원을 바꿨다. 그리고 후반 43분 리드를 지키다가 페널티킥을 내줬다. 결국 후반 44분 동점골을 내주며 비기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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