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모델 아내 헤일리 비버와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11일(한국시간)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당신과 함께하는 데이트가 정말 좋다. 언젠가는 아빠와 딸 데이트도 하게 되겠지....(임신 소식을) 암시하는 것은 아니다. 서두르고 싶진 않다. 그저 당신과 좀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 #디즈니월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디즈니월드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결혼 1년차가 되어가는 비버 부부는 여전히 달달한 신혼을 보내고 있다. 이 게시글에 헤일리는 댓글로 "언제나 당신과 있을 때 가장 즐겁다"고 화답했다.
최근 비버는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는데 헤일리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루 전에는 "내 입술이 당신을 안을 수 있는 내 팔을 질투한다"는 글을 올리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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